문화체육관광부(이하 문체부)는 한국관광공사(이하 관광공사)와 함께 케이-웰니스관광의 새로운 브랜드로서 ‘우수웰니스관광지’ 77선과 한국 전통 조각보 모양을 본뜬 브랜드이미지(BI)를 공개한다.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4월 24일(수) 오후, ‘우수웰니스관광지’로 새롭게 선정된 곳 중 하나인 대구 ‘사유원’을 방문해 케이-웰니스관광 브랜드의 출발을 알린다.대구 ‘사유원’은 ‘반가사유상’에서 유래한 사색의 공간(수목원, 숲)으로, 10만 평의 자연과 30여 개의 건축작품, 전통 정원 등이 어우러진 치유·명상 공간이다.장미란 차관은 ‘
“산 좋고 물 좋은 대한민국 어느 깊은산속에 세계적인 명상 센터를 만드는 것, 그 명상센터의 이름이 바로 '깊은 산속 옹달샘'입니다.” 이 한 줄의 내용에는 많은 기적이 담겨있다. 무엇보다 누구나 꿈꾸고 상상을 해 왔던 것이기에 한 장의 편지는 사람들로부터 감동이 되었고, 앞으로 무
‘깊은산속 옹달샘’은 마음을 마음으로 치유하는 공간이다.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곳, 좋은 사람들이 모여 비우고 채우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곳, 꿈이 시작되고 ‘꿈너머꿈’이 이루어지는 곳이다.이 한사람의 꿈에 한분, 한분이 후원해주시며 한 사람의 꿈이 만인의 꿈으로 자라나, 마침내 현실이 된 기적의 장소 &lsqu
깊은산속 링컨학교가 기존의 ‘방학캠프’와 ‘독서캠프’에 이어 ‘인성과 창의캠프’를 새롭게 시작한다. 이번 링컨학교 ‘인성과 창의캠프’ 1기는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 동안 깊은산속옹달샘에서 진행된다.링컨학교 ‘인성과 창의’캠프는 9형제자